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공과 다른 직무 임원면접
전공과 활동들과는 다른 산업 그리고 다른 직무에 지원했고 1차 면접(pt면접, 역량면접)에 합격했습니다. 곧 2차면접(임원면접)을 앞두고 있어 걱정되는 마음이 큽니다. 임원들은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진실성, 지원자의 약점을 주로 물어본다는데 이력서 사항과는 다른 산업과 직무라 어떻게해야 임원을 납득시키는 답변을 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서류 합격 후 정말 다니고 싶은 회사와 직무라 직무내용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그와 관련되서 말할 수 있는 활동이 없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왜 이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지, 왜 이 회사여야하는지가 어렵습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2026.06.05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임원면접의 경우 이전 실무면접에서 역량에 대해서 검증을 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전공이나 업무 등에 대한 질문은 잘 하지 않습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질문이 주를 이룰 것 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오히려 1차 면접을 이미 통과했다는 점에 주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T면접과 역량면접을 통과했다는 것은 회사가 이미 지원자의 기본 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어느 정도 인정했다는 의미입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관련 경험이 왜 없습니까?"보다 "왜 방향을 바꾸었고, 왜 우리 회사에서 오래 일할 생각입니까?"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억지로 기존 활동을 해당 직무와 연결하려 하기보다 진로 변화의 과정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전공과 활동은 다른 분야였지만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분석한 결과 해당 산업과 직무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직무 분석과 공부를 진행하면서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흐름이면 충분합니다. 또한 "왜 이 업계인가?"에 대해서는 산업의 성장성만 말하기보다 본인이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와 직무 매력을 설명해야 합니다. "왜 이 회사인가?"는 기업의 사업 방향, 경쟁력, 조직문화, 최근 투자 분야 등을 조사한 뒤 다른 회사가 아닌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원들은 완벽한 경력보다 일관성을 봅니다. 전공과 다른 길을 선택한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사람이 충분히 고민한 후 결정했는가", "입사 후 쉽게 이탈하지 않을 것인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2차 면접에서는 부족한 직무 경험을 변명하기보다 "관련 경험은 부족하지만, 그래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공부했고 입사 후 빠르게 적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미 1차를 통과한 만큼 직무 역량보다는 지원 동기와 진정성, 성장 가능성을 자신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먼저 1차 면접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공과 무관하고 관련 활동조차 없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1차 면접(PT/역량)을 통과하셨다는 것은, 이미 지원자님의 뛰어난 잠재력과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실무진으로부터 확실히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임원 면접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선배의 입장에서 몇 가지 핵심적인 전략을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1. 1차 합격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축되지 않기 임원들은 1차 면접관(실무진)의 판단을 신뢰합니다. 즉, '일을 할 수 있는 기본 머리와 역량'은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봅니다. 임원 면접의 핵심은 '우리 회사와 결이 맞는가', '어려움이 닥쳐도 쉽게 퇴사하지 않을 열정이 있는가(로열티)', '솔직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가'**입니다. 관련 경험이 없다는 약점에 대해 스스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위축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2. '왜 이 산업/직무인가?' : 솔직한 터닝포인트 스토리텔링 과거부터 준비해 온 스펙이 없다면, 이 분야에 강하게 이끌리게 된 '결정적 계기'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답변 방향: "원래는 다른 전공/산업을 목표로 했지만, 어떤 구체적인 사건(트렌드의 변화, 특정 프로젝트 경험, 개인적인 깨달음 등)을 통해 이 산업의 비전과 이 직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기존의 길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할 만큼, 해당 직무가 본인의 가치관이나 커리어 목표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진솔하게 풀어내세요. 3. '왜 이 회사인가?' : 과거의 스펙을 '현재의 발품'으로 압도하기 관련 활동(과거)이 부족하다면, 회사를 향한 깊은 분석(현재)으로 진정성을 증명해야 합니다. 서류 합격 후 직무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고 했는데, 이 노력을 임원들 앞에서 보여주셔야 합니다. 답변 방향: 회사의 최근 신년사, 대표이사의 인터뷰, 최신 재무제표, 경쟁사 대비 강점과 약점을 깊이 파고드세요. "제가 타 지원자들에 비해 관련 인턴십이나 대외활동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류 합격 후 이 회사에 너무 입사하고 싶어 OOO 현장(또는 서비스)을 직접 방문해 보았고, 최근 발표된 OOO 정책을 분석하며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라는 식의 '현재의 열정'은 임원들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갑니다. 4. 약점을 강점으로 뒤집기 비전공자, 타 산업 출신이라는 것을 무조건 숨겨야 할 약점으로만 보지 마세요. 오히려 기존 전공과 활동에서 얻은 본인만의 무기를 다른 시각으로 접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방향: "경험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기존 OOO 전공/활동을 통해 '분석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길렀습니다. 이 직무에 배속된다면, 기존 실무자들이 관성적으로 생각하던 부분에 저만의 새로운 시각을 더해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면접관은 완벽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가르쳐서 키워보고 싶은 사람을 뽑습니다. 솔직함과 겸손함, 그리고 최근 보여준 치열한 노력의 과정을 자신 있게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미 1차 면접을 통과하셨다면 회사는 지원자의 전공과 직무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따라서 임원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공 일치 여부가 아니라 지원 동기와 입사 의지입니다. 오히려 관련 활동이 없다는 점을 억지로 포장하기보다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입사 후 어떻게 빠르게 적응할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원들은 왜 이 회사인지, 왜 이 직무인지, 입사 후 오래 다닐 사람인지를 많이 봅니다.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산업과 직무를 공부한 내용, 본인의 강점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충분합니다. 1차를 통과했다는 것 자체가 직무 적합성 검증은 어느 정도 끝났다는 의미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진정성 있게 답변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전공과 다르지만 임원 면접까지 올라갔다는 것은 멘티님의 역량이 뛰어나거나 다른 장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서 왜 관심가지고 있는지 왜 지원했는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솔직히 얘기하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임원의 경우 현재의 역량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자세, 적극성 등 이런 부분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전공과 다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제법 있긴 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셔도 됩니다. 이미 PT면접과 역량면접을 통과했다는 것은 실무진이 “전공은 다르지만 업무 수행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의미입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전공지식보다 지원 동기, 성장 의지, 조직 적합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공과 직무가 다르다는 점을 변명하려 하지 마시고 “전공 과정에서 쌓은 문제 해결 능력과 분석 역량을 이 직무에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원했다”는 방향으로 답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련 활동이 부족하더라도 직무 분석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입사 후 어떻게 빠르게 학습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충분합니다. 특히 “왜 이 회사인가”는 기업의 사업 방향, 강점, 최근 이슈와 본인의 가치관을 연결해서 답변하시고, “왜 이 직무인가”는 본인이 흥미를 느낀 업무 특성과 본인의 강점을 연결해 설명하시면 됩니다. 임원들은 완벽한 직무 경험보다 진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봅니다. 이미 1차 면접을 통과했다는 사실 자체가 좋은 신호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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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7살 진로 고민, 제약회사 생산직 vs 배관공 (배관기능사 취업처 질문)
안녕하세요. 올해 27살 청년입니다. 원래 보건계열 전공이었으나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아 과감히 포기하고 새로운 진로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두 가지 길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 중인데, 현직자 분들이나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깁니다. 1. 제약회사 생산직 (중견기업) 장점: 나이가 무기인 만큼 27살인 지금이 가장 들어가기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안정적이고 정년 보장이 된다는 점이 끌립니다. 걱정되는 점: 단순 반복 업무가 많다 보니 '나만의 기술'이 남지 않는다는 게 무섭습니다. 만에 하나 회사가 어려워지거나 중간에 나오게 되면,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질까 봐 두렵습니다. 2. 배관공 (기술직) 장점: 기술을 배우면 나이와 상관없이 평생 제 밥벌이를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 배관기능사를 준비하려 했습니다. 30살이 넘어도 언제든 도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걱정되는 점:한 지역에 정착해서 정규직으로 다닐 수 있는 탄탄한 회사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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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력서 작성 시 주소지가 두곳이라 고민됩니다.
지원하려는 회사의 근무지는 경기도입니다.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지방으로 되어 있으나, 서울에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거주지가 있고 입사 시 해당 거주지를 활용해 6개월 정도 출퇴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와 거주지 간 거리가 가까운 경우 근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이력서 주소란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아닌 서울 거주지 주소를 기재해도 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주소를 기재했을 때, 추후 합격 후 입사서류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를 기재하고 별도로 입사 후 서울 거주 가능 여부를 설명하는 것이 더 적절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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